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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 교육에서 길을 찾다] 객관식 대입시험 폐지·IB과정 도입...개혁 나선 日
-0001.11.30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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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비슷하게 압축적인 지식전달 위주의 교육제도를 갖고 있던 아시아권 국가들도 교육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대에 걸맞은 인재 육성 없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뒤처질 수밖에 없다는 위기의식에서다.
주입식 교육의 대명사였던 일본은 과감하게 입시제도를 뜯어고치고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국제바칼로레아(IB) 과정을 공교육에 도입하고 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2020년 치러지는 대학입학시험(2021년 입학)부터 우리나라의 수학능력시험과 비슷한 대학입시센터시험을 폐지하고 서술형 문항과 절대평가가 도입된 대학입학 공통 테스트를 실시한다. 객관식 문항으로만 이뤄진 기존 시험과 달리 새로 도입되는 센터시험은 국어와 수학 시험문제가 서술형과 단답형으로 출제된다. 영어 역시 2020년부터 말하기와 쓰기가 평가항목에 추가된다. 토익과 같은 외부 민간 시험으로도 대체 가능해진다. /이혜진기자 hasim@sedaily.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