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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럼 2017] 내달 '서울포럼'에 中기업인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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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 여파 속 '한중경제포럼'서 새 협력 모색
- 성행경기자 saint@sedaily.com
- 2017-04-02 18:27:31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문제로 한중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오는 5월 서울경제신문 주최로 열리는 ‘서울포럼 2017’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정부 고위인사와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대거 한국을 찾는다.
방한 기업인은 정보기술(IT)과 금융을 비롯해 유통·물류·화장품·식품·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다. 이들은 국내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다양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한중관계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경제는 지난달 31일 중국 최대 온라인 뉴스미디어 플랫폼 봉황망(鳳凰網)의 한국지사 격인 봉황망코리아와 중국 정부 인사 및 기업인들을 초빙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봉황망은 봉황위성TV 자회사인 피닉스뉴미니어가 운영하는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가운데 하나로 하루 평균 페이지뷰가 10억, 방문자 수가 1억5,000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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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망코리아는 ‘봉황망 중한 교류채널’을 온라인 포털 사이트로 운영하고 있는데 서울경제와 봉황망 중한교류채널은 이번 MOU를 통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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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우선 ‘서울포럼 2017’의 부대행사로 ‘한중경제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30여명의 중국 정부 및 기업인들이 참석하며 한국 측에서도 중국과 사업을 교류 중인 기업인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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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경제포럼은 한국의 사드 배치 결정 이후 경색된 한중관계를 정상화하고 정치·외교뿐 아니라 경제 분야의 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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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는 이와 함께 자매 매체인 서울경제TV SEN과 공동으로 ‘한중e커머스포럼(가칭)’을 개최한다. 여기에는 왕야쥐엔 웨이보 마케팅사업부 부총재를 비롯해 영향력 있는 ‘왕훙(중국의 파워블로거)’인 장치우펑 레드페이지 CEO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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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들이 인터넷뿐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에 보다 효율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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